이 차시에서 준비할 것
harness/ (A/B 비교) · ad/ (내 팀 실습 데이터 252행)에이전트 팀 기능이 켜져 있는지 새 터미널에서 확인하세요. 1 이 나와야 합니다.
echo $env:CLAUDE_CODE_EXPERIMENTAL_AGENT_TEAMS
echo $CLAUDE_CODE_EXPERIMENTAL_AGENT_TEAMS
비어 있으면 이 차시의 후반 실습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설치가이드 3-5절을 다시 하고 터미널을 새로 열어 진행하세요.
이 차시에서 처음 나오는 말
- 에이전트 정의
- 담당자 한 명의 역할·경계·금지사항을 적어 둔 파일.
.claude/agents/안에 한 명당 한 장씩 들어갑니다. - 중간 산출물
- 최종 결과물이 아니라 그 앞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자료. 이 차시의 핵심 — 품질 차이는 여기서 갈립니다.
- 검증자 분리
- 만든 사람이 자기 결과를 승인하지 않고, 별도 담당이 대조 검사하는 구조.
- 팀 아키텍처 패턴
- 팀을 짜는 정해진 모양 6가지. 순서대로 넘기기, 나눠서 동시에 하기 등.
이 차시에서 배우는 것
- 단일 프롬프트와 전문가 팀의 차이를 결과물 네 지점에서 직접 확인한다
- 그 차이가 중간 산출물에서 왔다는 것을 파일로 확인한다
- 내 업무의 전문가 팀을 직접 만들어 파일로 남긴다
"이미 잘 만들어진 하네스를 가져다 쓰면 되지 않나요?" — 됩니다. 공개된 것만 100개가 있고, 7차시에서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다만 순서가 중요합니다. 한 번도 만들어 보지 않으면, 남의 하네스를 열어도 무엇이 중요한지 보이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왜 다섯 명인지, 왜 저 사람이 마지막인지 판단할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 번 직접 만들어 보고, 7차시에서 남의 것을 읽고 고칩니다.
1. 실험 조건 — 모르는 분야의 문서를 써야 한다면
입력은 나라장터에 실제로 올라온 과업지시서 1건입니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의 병원 진료기록 연계 구축 건이고, 문서에는 이런 단어들이 이름만 나옵니다.
FHIR · KCD-8 · 심평원 EDI · 가명화 · ETL
보건의료 데이터를 모르는 사람이 이 문서로 제안서를 써야 합니다. 이것이 실험 조건입니다. 여러분도 업무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습니다 — 낯선 부서의 요청, 처음 보는 규격, 이름만 아는 제도.
| 트랙 A | 트랙 B | |
|---|---|---|
| 방식 | 단일 프롬프트 한 번 | 전문가 에이전트 팀 |
| 지시 | "과업지시서로 제안서를 작성해줘" | 5명이 순서·병렬로 분업 + 검증 |
| 결과 | 제안서A_단일패스.docx (3쪽) | 제안서B_하네스.docx (8쪽) |
공정한 비교입니다. A는 일부러 못 쓴 것이 아닙니다. 구조가 잡혀 있고 문장도 매끄러운 단일 패스의 "괜찮은 평균" 입니다. 기준선이 정직해야 비교가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고 쪽수가 많아서 좋은 것도 아닙니다 — 무엇이 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2. 결과 비교 — 차이가 남는 네 지점
두 결과물은 이미 저장소에 들어 있습니다. 직접 열어 비교합니다.
cd C:\harness-edu\harness; claude
cd ~/harness-edu/harness && claude
제안서A_단일패스.docx 와 제안서B_하네스.docx 를 둘 다 읽고, 아래 네 항목에서 무엇이 다른지 표로 비교해줘. 쪽수 말고 내용으로 비교해줘. 1. 배경지식 (모르는 분야를 어떻게 다뤘나) 2. 요구사항 대응 (빠뜨린 것이 있나) 3. 계약 조건 조항 대응 4. 검증 가능성 (숫자로 확인 가능한 약속이 있나)
예상 결과: 아래와 비슷한 비교표가 나옵니다. AI가 만든 표를 직접 문서를 열어 확인해 보세요 — 이것도 검수 연습입니다.
| 비교 지점 | A · 단일 패스 | B · 하네스 |
|---|---|---|
| 배경지식 | "표준코드에 맞추어 매핑합니다" — 과업지시서 단어를 되풀이 | 6종 코드체계별 매핑 전략 표 (KR Core ValueSet, KCD 전환표, 원내-EDI 매핑 등) |
| 전수 대응 | 눈에 띄는 요구 위주. 보안 연계망·가명화 취급이 얕음 | REQ-01~11 추적 매트릭스, 검수 기준표 |
| 조건 조항 | 사실상 언급 없음 | CON-01~07 전건 수용 확약표 (SLA, 라이선스, 상주 인원 등) |
| 검증 가능성 | "약 3주", "품질을 확보" | W1~W9 일정 + 임계경로, 미매핑률 ≤1%, 가명화 누출 0건 |
한 줄 요약 — A는 과업지시서를 요약한 제안서, B는 과업지시서에 응답한 제안서.
2-2. 차이의 근원은 문장이 아니라 파일 하나
B의 모든 우위는 어디서 왔을까요? 더 좋은 문장을 써서가 아닙니다. 중간에 만든 파일 하나에서 나왔습니다. 직접 열어 봅니다.
artifacts/요구사항_인벤토리.md 를 읽고, 이 파일이 무엇을 정리한 것인지, 항목이 몇 개인지 알려줘. 그리고 이 파일이 없었다면 제안서에서 무엇이 빠졌을지 설명해줘.
예상 결과: 과업지시서에서 뽑아낸 요구사항이 ID를 달고 전수 정리되어 있습니다.
REQ-01 ~ REQ-11 기능 요구사항 11건 DOM-01 ~ DOM-13 도메인 지식 항목 13건 CON-01 ~ CON-07 계약 조건 7건 DEL-01 ~ DEL-04 산출물 4건
이 지루한 작업 — 전부 뽑아서 번호를 붙이는 일 — 하나가 뒤의 모든 것을 만들어 냅니다.
| 인벤토리가 낳은 것 | 어떻게 |
|---|---|
| 추적 매트릭스 | REQ 번호별로 "제안서 어디에서 답했는지" 표시 |
| 조건 확약표 | CON 번호를 하나씩 훑으며 수용 여부 명시 |
| 검수 기준표 | DEL 번호별 인수 조건 정의 |
| 누락 없음의 근거 | 검증자가 ID를 하나씩 대조할 수 있음 |
이 차시의 핵심 문장: 하네스란 "중간 산출물을 만드는 일을 역할로 강제하는 장치" 입니다. 사람도 똑같습니다 — 급하면 요구사항 정리를 건너뛰고 바로 본문을 씁니다. 팀에 "그것만 하는 담당" 이 있으면 건너뛸 수 없습니다.
2-3. 검증자 분리 — 잘 쓰는 것과 빠뜨리지 않는 것은 다른 능력
조건 조항 7건이 A에서 빠진 이유는 더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글을 쓰는 사람의 시선으로는 계약 조건이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
혼자 쓰고 혼자 검토
"다 썼나?" 를 자기 기억으로 확인합니다. 자기가 못 본 것은 검토할 때도 안 보입니다.
검증 담당을 따로 둠
"인벤토리 ID를 하나씩 원고에서 찾아라" 라는 기계적 대조가 임무입니다. 없으면 담당자를 지목해 수정시킵니다.
하네스 4원리 중 네 번째 — 검증자는 분리한다
만든 주체가 자기 결과를 최종 승인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만들 모든 팀에 검증 담당 한 명을 반드시 넣으세요.
2-4. A가 이기는 경우도 압니다
내부 검토용 초안, 참고용 요약이라면 A의 속도가 정답입니다. 하네스는 "조항 하나를 빠뜨리면 탈락하는" 고부담 문서에서 정당화됩니다. 3차시에서 배운 "이 일은 몇 단계짜리인가" 판단이 여기서 다시 쓰입니다.
3. 하네스의 구성물 열어 보기
트랙 B를 가능하게 한 파일들이 harness/ 폴더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무엇이 들어 있는지 봅니다.
이 폴더의 CLAUDE.md 와 .claude/agents/, .claude/skills/ 를 훑어보고, 각 파일이 무슨 역할인지 한 줄씩 정리해줘.
| 구성물 | 무엇인가 | 이 과정의 개념 |
|---|---|---|
CLAUDE.md | 이 프로젝트에서 항상 지켜야 할 규칙 | 팀 공통 규범 |
.claude/agents/ 5개 | 담당자별 역할·경계 정의 | Agent (누가) |
.claude/skills/ 3개 | 방법론·도메인 지식·문서 표준 | Skill (무엇을·어떻게) |
3-1. 담당자 다섯 명은 각각 무엇을 하나
| 순서 | 담당 | 맡은 일 | 단일 프롬프트에는 없던 것 |
|---|---|---|---|
| 1 | 요구분석가 rfp-analyst | 요구사항 전수 추출 · ID 부여 | 목적 문단에 숨어 있던 요구, 표 각주의 강행 규정까지 승격 |
| 2 | 도메인 전문가 domain-expert | 분야 지식 주입 | 문서 밖 지식 — 코드 전환표, 관련 법 조항 |
| 3 | 기술 설계 solution-architect | 해결 방안 설계 | 둘이 동시에 진행 (서로 기다리지 않음) |
| 3 | 관리 담당 pm-expert | 일정 · 리스크 · 조건 대응 | |
| 4 | 검증자 compliance-reviewer | 전건 대조 검사 | 인벤토리 ID 전건을 원고에서 확인, 통과할 때까지 수정 루프 |
3-2. 2차시에서 만든 용어집이 여기서 "스킬"이 됩니다
도메인 전문가가 똑똑해서 코드 전환표를 아는 게 아닙니다. medical-data-standards 스킬 파일에 사전이 들어 있어서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사전은 다음 의료 사업에서 그대로 재사용됩니다.
2차시: 용어집을 파일로 → 결과가 안정됨
4차시: 그 파일을 특정 담당자에게 쥐여 줌 → 그 담당자가 전문가가 됨
이것이 Skill과 Agent의 결합입니다.
3-3. 팀을 짜는 여섯 가지 모양 (이름만 알아 두기)
팀 구조에는 정해진 패턴이 있습니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 하네스 플러그인이 일에 맞는 모양을 골라 줍니다. 다만 결과물을 볼 때 "아, 이 모양이구나" 알아보면 좋습니다.
| 패턴 | 모양 | 어울리는 일 |
|---|---|---|
| 파이프라인 | 순서대로 넘긴다 | 앞 단계 결과가 있어야 다음이 되는 일 (이번 실습) |
| 팬아웃 · 팬인 | 나눠서 동시에 → 합친다 | 서로 독립된 조사·분석 |
| 전문가 풀 | 상황 따라 골라 부른다 | 매번 필요한 전문가가 다른 일 |
| 생성 · 검증 | 만들고 → 검사한다 | 품질이 중요한 산출물 |
| 관리자형 | 한 명이 배분·조율 | 일이 유동적으로 늘어나는 경우 |
| 위임형 | 위에서 아래로 쪼개 내린다 | 큰 과제를 계층으로 분해 |
4. 사례 — 광고 AE의 전문가 팀
1차시부터 따라온 정하늘 대리가 자기 업무의 하네스를 만든 과정입니다. 프롬프트와 결과, 그리고 무엇을 고쳤는지까지 그대로 봅니다.
① 내 업무를 한 문단으로 — 1차시 업무 카드를 그대로 옮김
| 넣을 것 | 정하늘 대리의 답 |
|---|---|
| 도메인 | 광고대행사 AE의 디지털 캠페인 주간 성과 보고 (화장품 브랜드, 5개 매체 운영) |
| 입력 | 5개 매체 성과 파일(엑셀·CSV) + 지난주 리포트 + 캠페인 목표(월 ROAS 350%) |
| 산출물 | 광고주 제출용 주간 요약 1장 + 이슈·다음 행동 목록 |
| 품질 기준 | 숫자는 원본과 100% 일치 · 매체별 용어 통일 · 이슈가 하나도 빠지지 않을 것 · 지난주 대비 증감 필수 |
② 실제로 넣은 프롬프트
하네스 구성해줘.
도메인: 광고대행사 AE의 디지털 캠페인 주간 성과 보고.
화장품 브랜드 1개, 5개 매체(네이버GFA·카카오모먼트·메타·구글애즈·틱톡) 운영.
입력: 매체별 성과 파일(엑셀/CSV) 5개, 지난주 리포트, 캠페인 목표(월 ROAS 350%)
산출물: 광고주 제출용 주간 요약 1장 + 이슈·다음 행동 목록
품질 기준: 숫자는 원본과 100% 일치, 매체별 용어는 사내 표준으로 통일,
이슈는 하나도 빠지면 안 됨, 지난주 대비 증감이 반드시 포함될 것
에이전트는 3~5명으로 하고, 결과를 대조 검증하는 담당을 반드시 포함해줘.③ 만들어진 팀 — 4명 + 검증자
| # | 담당자 | 맡은 일 | 검증 담당 |
|---|---|---|---|
| 1 | 데이터 정규화 담당 data-normalizer | 5개 매체 파일을 읽어 용어집 기준으로 통일. VAT 별도 환산, 매체별 컬럼 매핑 | — |
| 2 | 성과 분석 담당 performance-analyst | CPA·ROAS·달성률 계산, 지난주 대비 증감 산출, 이상 지표 탐지 | — |
| 3 | 이슈·액션 담당 issue-planner | 지표 이상의 원인 후보를 정리하고 다음 주 실행안 제안 (예산 재배분·소재 교체) | — |
| 4 | 리포트 작성 담당 report-writer | 광고주 톤에 맞춰 1장으로 집필 | — |
| 5 | 수치 검증 담당 qa-checker | 원본 파일과 리포트 숫자를 항목별 대조, 이슈 목록 누락 확인 | ✔ |
④ 점검에서 걸러낸 두 가지
- 담당자가 7명이었습니다. "매체별 담당"이 5명으로 쪼개져 있었습니다 → "데이터 정규화 담당 1명"으로 합쳐 달라고 요청. 매체가 달라도 하는 일이 같으니 나눌 이유가 없습니다.
- 검증 담당이 "리포트 작성 담당"에 흡수돼 있었습니다. 작성자가 자기 숫자를 검토하는 구조였습니다 → 별도 담당으로 분리. 4차시의 핵심 원리입니다.
매체별로 나뉜 담당 5명을 "데이터 정규화 담당" 1명으로 합쳐줘. 매체가 달라도 하는 일(용어 통일·VAT 환산·컬럼 매핑)이 같아. 그리고 수치 검증을 리포트 작성 담당이 겸하지 않게 분리해줘. 검증 담당은 원본 파일과 리포트를 항목별로 대조하고, 불일치나 누락을 찾으면 해당 담당자를 지목해 수정 요청하도록 정의해줘.
⑤ 자산으로 남은 파일
my-harness/
├ CLAUDE.md 프로젝트 불변 규칙 (수치 불변·추측 금지)
└ .claude/
├ agents/
│ ├ data-normalizer.md 5개 매체 데이터 정규화
│ ├ performance-analyst.md 지표 계산·증감 분석
│ ├ issue-planner.md 이슈 정리·다음 행동 제안
│ ├ report-writer.md 광고주용 1장 집필
│ └ qa-checker.md 수치 대조·누락 검증
└ skills/
└ media-glossary/ (2차시 용어집이 들어갈 자리)"예전엔 매주 새 대화창을 열고 ‘이번 주 리포트 만들어줘, 아 그리고 VAT는 별도로…’ 를 반복했는데, 이제 이 폴더를 열고 시작하면 됩니다. 규칙을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skills/media-glossary/ 가 비어 있습니다. 7차시에서 2차시 용어집을 여기 넣습니다. 그리고 5차시 계약, 6차시 도구가 차례로 붙습니다.
4-1. 직접 해보기 — 준비된 데이터로
사례를 읽는 것만으로는 감이 안 옵니다. 정하늘 대리와 같은 데이터로 직접 팀을 만들어 보세요. 실습 저장소에 ad/ 폴더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준비된 것 | 내용 |
|---|---|
ad/data/ | 5개 매체 × 2주 성과 파일 10개, 252행 (캠페인 18개) |
ad/매체_표준용어집.md | 2차시 사례의 완성 용어집 — 이 팀이 쓸 스킬 |
ad/prompt.md | 통합 지시서 (참고용) |
파일 10개를 열어 컬럼명을 맞추고, VAT를 나누고, 목적별로 전환을 걸러내고, 캠페인 18개를 집계하고, 전주 대비까지 계산하는 일입니다. 손으로 하면 두 시간이 넘습니다 — 팀을 만들 이유가 있는 규모입니다.
이제부터 "승인하시겠습니까?" 화면이 자주 뜹니다. 습관적으로 Enter를 누르지 마세요.
AI가 파일을 만들거나 고치거나 명령을 실행하기 전에 물어보는 화면입니다. 세 가지만 보면 3초 만에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볼 것 | 확인 내용 |
|---|---|
| ① 무슨 동작 | Write(새로 만들기) · Edit(고치기) · Bash(명령 실행) 중 무엇인가. Edit·Bash 는 더 유심히 |
| ② 어느 파일 | 경로가 지금 작업 폴더 안인가. 엉뚱한 곳(바탕화면·시스템 폴더·원본 데이터)이면 거절 |
| ③ 내가 시킨 일인가 | 방금 요청한 것과 연결되는가. 부탁한 적 없는 파일 삭제·설정 변경이면 거절 |
거절해도 아무것도 망가지지 않습니다. 거절하면 AI가 이유를 묻거나 다른 방법을 제안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거절하고 "왜 이게 필요한지 설명해줘" 라고 물어보세요.
이 과정의 실습은 전부 가상 데이터라 사고가 나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 파일에 붙이기 전에 지금 이 습관을 들여 두는 것이 목적입니다 (7차시 운영 절 참고).
① 작업 폴더를 만들고 데이터를 넣습니다
하네스를 만들 폴더(my-harness)를 만들고, 그 안 input/ 에 데이터를 복사합니다. 원본은 그대로 둡니다.
mkdir C:\harness-edu\my-harness\input -Force Copy-Item C:\harness-edu\ad\data\*.csv C:\harness-edu\my-harness\input\ Copy-Item C:\harness-edu\ad\매체_표준용어집.md C:\harness-edu\my-harness\ cd C:\harness-edu\my-harness dir
mkdir -p ~/harness-edu/my-harness/input cp ~/harness-edu/ad/data/*.csv ~/harness-edu/my-harness/input/ cp ~/harness-edu/ad/매체_표준용어집.md ~/harness-edu/my-harness/ cd ~/harness-edu/my-harness ls
예상 결과: 마지막 목록에 input 폴더와 매체_표준용어집.md 가 보입니다.
input 매체_표준용어집.md
input 안에 CSV 10개가 들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dir input (mac: ls input).
② 이 폴더에서 Claude Code를 실행합니다
실행 위치가 중요합니다. 하네스는 실행한 폴더에 만들어집니다. 위 명령의 cd 로 my-harness 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실행하세요. 프롬프트 끝이 my-harness> 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claude
③ 하네스를 만듭니다 — 데이터 위치까지 알려 줍니다
하네스 구성해줘.
도메인: 광고대행사 AE의 디지털 캠페인 주간 성과 보고.
화장품 브랜드 1개, 5개 매체(네이버GFA·카카오모먼트·메타·구글애즈·틱톡) 운영.
입력: input/ 폴더의 매체별 성과 CSV 10개 (2주치, 252행, 캠페인 18개).
매체마다 컬럼명·날짜 형식·VAT 기준이 다르고, 메타는 캠페인 목적에 따라
Results 컬럼의 의미가 달라짐. 판단 규칙은 매체_표준용어집.md 에 정리돼 있음.
산출물: 광고주 제출용 주간 요약 1장 + 이슈·다음 행동 목록 (전주 대비 증감 포함)
품질 기준: 숫자는 원본과 100% 일치, 매체별 용어는 용어집 기준으로 통일,
이슈는 하나도 빠지면 안 됨, CPA·ROAS는 반드시 재계산
매체_표준용어집.md 를 이 하네스의 스킬로 넣어줘.
에이전트는 3~5명으로 하고, 결과를 대조 검증하는 담당을 반드시 포함해줘.예상 결과: 되묻는 질문 몇 개에 답하면 팀이 만들어지고, my-harness 안에 CLAUDE.md · .claude/agents/ · .claude/skills/ 가 생깁니다. 사례 ③번 표와 비교해 보세요.
④ 만든 팀을 바로 돌려 봅니다 (선택 — 시간이 되면)
방금 만든 팀으로 input/ 데이터를 처리해서 이번 주(W3) 주간 리포트를 만들어줘.
결과 검증 — 정답이 저장소에 적혀 있습니다. 아래 두 숫자만 맞춰 보세요.
| 지표 | 맞는 값 | 틀렸다면 |
|---|---|---|
| W3 전체 전환 | 5,705건 | 2만 건대 → 메타 Results 를 그대로 합산 (목적 미확인) |
| W3 전체 ROAS | 366.9% | 361% 대 → 카카오 VAT 미환산 |
검증 담당이 이런 것을 잡아내야 합니다. 못 잡았다면 그 에이전트 정의를 손볼 지점입니다.
팀이 안 만들어지고 혼자 답하면 두 곳을 확인하세요 — ① 에이전트 팀 환경변수(이 페이지 맨 위) ② /plugin → Installed 에서 harness 가 User 범위인지. Project·Local 로 설치했다면 방금 만든 my-harness 폴더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폴더는 7차시(내 하네스 만들기) 에서 다시 씁니다. 지우지 마세요.
5. 스스로 점검
- A와 B의 차이를 중간 산출물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다
- "잘 쓰는 것과 빠뜨리지 않는 것은 다른 능력" 의 뜻을 안다
- 하네스가 정당화되지 않는 경우도 말할 수 있다
- 내 도메인 에이전트가 생성되었고 역할을 한 줄씩 말할 수 있다
- 팀에 검증 담당이 포함되어 있다
- 생성된 파일이 어디 있는지 안다
흔한 실패와 대처
| 증상 | 왜 생기나 | 대처 |
|---|---|---|
| 팀이 안 만들어지고 혼자 답함 | 에이전트 팀 기능이 꺼져 있음 | 환경변수 확인 → 터미널 새로 열기 → 재실행 |
새 폴더에서 하네스 구성해줘 가 안 먹힘 | 플러그인이 User 범위가 아님 (Project·Local로 설치) | /plugin → Installed 에서 범위 확인. 아니면 지우고 User 로 재설치 |
| 담당자가 10명 넘게 생성됨 | 도메인 설명이 너무 넓음 | "3~5명으로 줄여줘" 재요청. 사람이 많을수록 조율 비용이 커집니다 |
| 팀이 엉성하고 일반적임 | 1단계 설명이 한 줄 | 도메인·입력·산출물·품질 기준 네 가지를 다시 채워 재실행 |
| 검증 담당이 없음 | 요청에 안 넣음 | 4단계 프롬프트로 추가. 이건 타협하지 마세요 |
| docx를 못 읽음 | document-skills 미설치 | 설치가이드 3-8절 |
| "쪽수가 많아서 B가 좋은 거 아닌가" | 양으로 비교 | 조건 조항 7건처럼 A에 아예 없는 것을 짚어 보게 하기 |
6. 더 해보기 (선택)
- 평가위원 롤플레이 — 새 대화에서 AI에게 조달 평가위원 역할을 주고 A·B를 4개 항목으로 채점시켜 보세요. 점수 차가 어느 항목에서 벌어지는지 보면 하네스의 효과 지점이 분명해집니다.
- 인벤토리 파괴 실험 — 요구사항 인벤토리에서 조건(CON) 부분을 지우고 다시 돌려 보세요. 검증자가 원문 대조로 이를 잡아내는지가 하네스 견고성의 시험대입니다.
- 원본 교안 — harness/README.md 에 실험 설계와 심화 과제가 더 있습니다.
7. 다음 차시
깨끗하게 정리된 데이터로는 팀이 잘 돕니다. 그런데 실무 데이터는 깨끗하지 않습니다. 5차시에서는 15,144건짜리 지저분한 공공 데이터에 같은 방법을 적용해 보고, 처리 규칙을 스펙으로 못 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