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시에서 준비할 것
/plugin 목록에 document-skills 표시xlsx/ (공장 데이터) · ad/ (사례 데이터)엑셀 파일을 읽으려면 document-skills 플러그인이 필요합니다. 설치가 안 되어 있으면 설치가이드 3-8절을 먼저 하세요.
이 차시에서 처음 나오는 말
- 스킬 (Skill)
- AI가 읽는 설명서. 판단 기준·용어·작성 규칙을 담은 문서로, 프롬프트와 달리 파일로 남아 재사용됩니다.
- 지식의 외부화
- 규칙을 프롬프트 안에 적지 않고 바깥 파일로 빼두는 것. 규칙이 바뀌어도 지시문은 그대로 씁니다.
- 재현성
- 같은 입력에 같은 구조의 결과가 나오는 성질. 업무에서 AI가 쓸 만해지는 기준선입니다.
- 에스컬레이션
- AI가 모르는 것을 추측하지 않고 사람에게 넘기는 것. 이 차시에서는
[미확인 용어]로 처리합니다.
이 차시에서 배우는 것
- 결과가 매번 달라지는 원인을 지목할 수 있다 — 기준이 AI 머릿속에만 있기 때문
- 같은 일을 지식 없이 / 지식 파일과 함께 두 번 시켜 차이를 직접 확인한다
- 내 업무의 판단 규칙을 용어집 파일 한 장으로 뽑아낸다
1. 문제 상황 — 같은 양식, 다른 언어
냉장고 공장(가상)의 6개 분임조가 매일 생산보고서를 씁니다. 양식은 똑같습니다. 6개 공정 × (계획/생산/양품/불량/불량률/가동/비가동/비고). 그런데 쓰는 말이 전부 다릅니다.
| 분임조 | 라인 | 언어 특성 | 실제 표현 |
|---|---|---|---|
| 한마음조 | A | 표준에 가까운 정석체 | 캐비닛 프레스, 불량, 비가동 |
| 불꽃조 | B | 현장 은어 + 일본어 잔재 | 빵꾸, 데나오시, 가타, 시마이 검사, 빠킹 |
| 새벽조 | C | 영어 혼용 | NG, Comp' Ass'y, L/S, Down Time |
| 장인조 | D | 축약 한자어 행정체 | 냉시조립, 검포, 적요, 특기사항 무 |
| 으뜸조 | E | 구어체 | "폼 쏘는 데", "라인 선 시간", "불량난거" |
| 미래조 | F | KPI 약어 | ACT, Loss율, U/T, D/T, Die C/O |
날짜도 2026-07-02 / 26.7.2 / 20260702 세 가지, 합계도 합계 / 토탈 / 계 / TTL 네 가지로 씁니다.
왜 이 문제가 AI에게 딱 맞나: 사람이 취합하면 매일 반복되는 단순 노동이고, 엑셀 함수나 프로그램으로 짜기엔 표현의 변형이 너무 다양합니다. "빵꾸"와 "NG"와 "불량난거"가 같은 뜻임을 아는 것 — 이런 의미 기반 정리가 AI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업무에도 같은 문제가 있을 겁니다. 팀마다 다른 항목명, 사람마다 다른 표기, 문서마다 다른 형식.
2. 실습 A — 지식 없이 그냥 시켜 보기
먼저 규칙을 주지 않고 시켜 봅니다. 실습 폴더의 xlsx 안에서 Claude Code를 실행합니다.
cd C:\harness-edu\xlsx; claude
cd ~/harness-edu/xlsx && claude
이 폴더의 생산보고서 6개를 하나로 통합해줘.
예상 결과: 통합 표가 나옵니다. 꽤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 AI가 용어를 자기 마음대로 통일했습니다. "빵꾸"를 "불량"으로 바꾼 근거도, 공정명을 무엇으로 정할지도 그 순간 AI가 정한 것입니다.
이제 대화를 비우고 똑같은 요청을 다시 합니다.
/clear
이 폴더의 생산보고서 6개를 하나로 통합해줘.
관찰 포인트 — 무엇이 달라졌는지 세 곳만 확인하세요
- 공정 이름: 1회차와 같은 이름으로 통일되었나요?
- 열 구성과 순서: 같은 열이 같은 자리에 있나요?
- 은어 처리: "데나오시", "L/S" 같은 말을 두 번 다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나요?
대개 셋 다 다릅니다. AI가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 우리가 기준을 주지 않았습니다.
3. 개념 익히기 —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
3-1. 프롬프트에 다 적으면 되지 않나요?
물론 됩니다. "빵꾸는 불량으로, 데나오시는 재작업으로…" 를 요청문에 다 적으면 결과는 좋아집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규칙을 요청문에 적으면
- 요청문이 A4 두 장이 됩니다. 매번 붙여넣어야 합니다
- 새 은어가 생기면 그 긴 요청문을 찾아 고쳐야 합니다
- 어제 쓴 것과 오늘 쓴 것이 같은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현장 반장님은 그 요청문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규칙을 파일로 빼면
- 요청문은 짧아집니다 — "절차"만 남습니다
- 새 은어는 파일에 한 줄 추가로 끝납니다
- 파일이 곧 기준입니다. 누가 봐도 같습니다
- 현장 반장님이 엑셀에서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하네스 4원리 중 두 가지
① 역할 분리 — "무엇을(스펙) · 누가(에이전트) · 어떻게(스킬)" 를 한 덩어리로 뭉치지 않습니다.
② 지식의 외부화 — 매핑 규칙·도메인 지식·표준 양식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파일에 둡니다. 지식이 바뀌어도 절차는 그대로입니다.
3-2. 스킬(Skill) — AI가 읽는 설명서
이렇게 밖으로 뺀 지식 파일을 이 과정에서는 스킬이라고 부릅니다. 이번 실습의 스킬은 엑셀 파일 하나입니다.
공정_표준용어집.xlsx 시트 | 담긴 지식 |
|---|---|
| 공정용어 | 표준 공정명 6개 + 공정코드(P10~P60) + 은어 매핑 |
| 관리항목용어 | 계획수량·불량률·재작업 등 18개 항목의 동의어와 표기 규칙 |
| 표준양식정의 | 열 순서, 날짜 형식, 문체 규칙, 은어 처리 원칙 등 12개 작성 규칙 |
좋은 설명서의 3요소 — 내 업무 용어집을 만들 때도 이 세 가지가 들어가야 합니다.
| 요소 | 뜻 | 이번 용어집에서 |
|---|---|---|
| 언제 쓰는가 | 이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 | "생산보고서를 통합할 때" |
| 무엇을 지키는가 | 바꿔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 "표현은 바꾸되 숫자는 절대 불변" |
| 예시 | 애매할 때 판단 기준이 되는 실제 사례 | "빵꾸 → 불량" 같은 매핑 행 |
3-3. "모르면 멈춰라" —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
용어집에 없는 말이 나오면 어떻게 할까요? AI는 기본적으로 그럴듯하게 추측합니다. 그리고 그 추측이 데이터에 섞여 들어가면 나중에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실습의 지시서에는 이런 규칙이 들어 있습니다.
용어집에 없는 표현은 임의로 해석하지 말고 [미확인 용어] 목록으로 별도 보고
기억할 문장: 자율성이 높은 AI일수록 "모를 때 빠져나갈 출구" 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 출구가 없으면 AI는 반드시 무언가를 지어냅니다. 여러분이 만들 모든 지시서에 이 규칙 한 줄을 넣으세요.
4. 실습 B — 지식을 주고 다시 시키기
이번에는 용어집과 지시서를 함께 씁니다. 지시서는 이미 xlsx/prompt.md 에 들어 있으니, AI에게 그 파일을 읽고 수행하라고 하면 됩니다.
/clear
이 폴더의 prompt.md 를 읽고, 거기 적힌 절차대로 수행해줘.
지시서에는 다음 5단계가 순서대로 적혀 있습니다. 실행되는 동안 화면에서 이 순서가 지켜지는지 보세요.
| 단계 | 하는 일 |
|---|---|
| ① 용어집 로드 | 3개 시트를 먼저 읽어 치환 규칙과 표준 양식을 파악 |
| ② 보고서 파싱 | 헤더 이름이 달라도 동의어 매핑으로 표준 항목에 대응 |
| ③ 용어 정규화 | 공정명은 표준명 + 코드로, 은어는 표준용어로. 손실 우려 시 (원문: ○○) 병기 |
| ④ 문체 통일 | 개조식 평서체("~함", "~발생")로. 조치 필요 항목엔 [조치요청] |
| ⑤ 검증 | 양품+불량=생산수량 확인, 불일치 시 원본 유지 + [데이터 이상] 표시 |
예상 결과: 통합_생산보고서.xlsx 파일이 생성되고, 시트 3개가 들어 있습니다.
통합_생산보고서.xlsx ├ 라인별 표준보고 6개 라인 × 6개 공정, 합계·불량률은 엑셀 수식 ├ 전사 집계 공정코드별 크로스탭 (공정 × 라인) └ 이슈 요약 [조치요청] / [데이터 이상] / [미확인 용어] 분류
답변 끝에 치환 이력(어느 조의 어떤 표현을 무엇으로 바꿨는지)도 함께 보고됩니다.
이렇게 나오면 오류: 엑셀을 못 읽는다고 하면 document-skills 플러그인 문제입니다 (설치가이드 3-8절). 파일이 없다고 하면 xlsx 폴더가 아닌 곳에서 실행한 것입니다 — /exit 후 2절의 cd 명령으로 다시 들어가세요.
4-2. 결과 검수 — 눈으로 확인할 6가지
AI가 만들었다고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검수도 실습의 일부입니다.
- 6개 공정명이 모두 표준용어 + 공정코드(P10~P60)로 통일되었는가
- 은어(빵꾸·데나오시·콤프 등)가 표준용어로 치환되었는가 — 손실 우려 시
(원문: ○○)병기 - 숫자가 원본과 100% 같은가 (표현만 바뀌고 수치는 불변)
- 양품 + 불량 = 생산수량 크로스체크를 했는가
- 합계·불량률이 엑셀 수식으로 들어갔는가 (값만 박혀 있지 않은가)
- 치환 이력이 보고되었는가 — 나중에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항목은 세 번째입니다. AI가 표를 예쁘게 만들면서 숫자를 "정리"해 버리면 그 보고서는 못 씁니다. 그래서 지시서에 "수치는 절대 변경하지 마세요" 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시서에도 바꾸면 안 되는 것을 반드시 적으세요.
4-3. 재현성 — 두 번 돌리면 같은가
2절에서 지식 없이 두 번 돌렸을 때 결과가 흔들리는 것을 이미 보셨습니다. 같은 비교를 지시서와 함께 했을 때가 이렇습니다.
| 확인 항목 | 지식 없이 (2절) | 지시서와 함께 (4절) |
|---|---|---|
| 공정 이름 | 회차마다 다름 | 표준명 + 코드로 고정 |
| 열 구성·순서 | 열 개수까지 바뀜 | 동일 |
| 은어 처리 | 임의 치환, 근거 없음 | 용어집 기준 + (원문: ○○) 병기 |
| 모르는 표현 | 조용히 추측 | [미확인 용어] 로 보고 |
/clear 와 /exit 는 다릅니다. 과정 내내 둘 다 나오는데, 헷갈려서 "왜 안 바뀌지?" 로 시간을 버리는 일이 가장 많습니다.
| 명령 | 무엇을 비우나 | 언제 쓰나 |
|---|---|---|
/clear | 대화 기록만 비웁니다. Claude Code는 계속 켜져 있고, 이미 읽어 둔 스킬·도구 목록은 그대로 | "앞 대화를 기억 못 하는 상태"로 같은 실습을 다시 할 때 (재현성 비교) |
/exit | Claude Code를 완전히 종료합니다. 다시 켜면 폴더의 스킬·설정·MCP 도구를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 |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고친 뒤. 새 스킬·새 도구는 이걸 해야 반영됩니다 |
기억할 한 줄: 대화를 지우려면 /clear, 파일 변경을 반영하려면 /exit 후 재실행. 새로 만든 스킬이 안 불린다면 십중팔구 /clear 만 한 것입니다.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clear 후 같은 지시를 한 번 더 넣고 결과 파일 이름만 바꿔 보세요(예: 통합_생산보고서_2회차.xlsx). 필수는 아닙니다 — 문장 표현은 조금 달라도 구조와 기준은 같습니다.
5. 비교 정리 — 무엇이 달라졌나
| 실습 A · 지식 없이 | 실습 B · 지식 파일과 함께 | |
|---|---|---|
| 용어 일관성 | 실행할 때마다 다름 | 용어집 기준으로 고정 |
| 재현성 | 구조가 매번 바뀜 | 같은 구조로 반복 |
| 모르는 표현 처리 | 조용히 추측 | [미확인 용어] 로 보고 |
| 규칙 수정 | 요청문을 찾아 고침 | 엑셀에 한 줄 추가 |
| 검증 가능성 | 맞는지 알 수 없음 | 치환 이력으로 추적 |
| 다른 사람이 쓰기 | 불가 (내 채팅에만 있음) | 가능 (파일을 주면 됨) |
이 차시의 한 문장 — 프롬프트는 절차만, 파일은 지식만 담당합니다. 이 분리가 하네스의 출발점입니다.
6. 사례 — 광고 AE의 용어집
1차시의 정하늘 대리가 자기 업무에서 머릿속 규칙을 파일로 꺼낸 결과입니다.
1차시에서 그가 "가장 귀찮다"고 적은 것이 "매체마다 컬럼 이름과 지표 정의가 달라서 매번 손으로 맞추는 일" 이었습니다. 공장 분임조 문제와 똑같은 문제입니다.
이 사례는 실제로 돌려 볼 수 있습니다. 실습 폴더의 ad/ 에 정하늘 대리가 받은 성과 파일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 5개 매체 × 2주 = 10개 파일, 252행, 캠페인 18개.
data/2026-07-W2_*.csv 지난주 (전주 대비 계산용) data/2026-07-W3_*.csv 이번주 네이버GFA 노출수 / 광고비(VAT별도) / 2026-07-13 카카오모먼트 노출 / 소진금액(VAT포함) / 26.7.13 메타 Impressions / Results(목적에 따라 의미가 다름) 구글애즈 Impr. / Cost / 2026/07/13 틱톡 Imp / Spend / 20260713 (노출 600대 테스트 캠페인) 매체_표준용어집.md ← 아래 ②의 완성본 prompt.md ← 통합 지시서
파일 10개를 열어 컬럼을 맞추고 VAT를 나누고 캠페인 18개를 집계하는 일입니다. 손으로 하면 두 시간이 넘습니다. 실행 방법은 ad/README.md 에 있고, 정답 수치도 적혀 있어 결과를 대조할 수 있습니다.
① 매번 하는 판단 다섯 가지 — 남에게 설명한 적 없는 것
| # | 내가 매번 하는 판단 |
|---|---|
| 1 | 네이버 "노출수", 메타 "노출", 구글 "Impr.", 틱톡 "Impressions" 는 전부 노출 로 통일한다 |
| 2 | 메타의 "결과" 컬럼은 캠페인 목적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 — 구매 목적일 때만 전환으로 인정한다 |
| 3 | 광고비는 매체마다 VAT 포함/별도가 다르다 — 전부 VAT 별도로 환산해 비교한다 |
| 4 | ROAS는 매체 리포트 값을 그대로 쓰지 않고 (전환매출 ÷ VAT별도 광고비) 로 다시 계산한다 |
| 5 | 노출 1,000 미만인 소재는 통계로 의미가 없어 "데이터 부족" 으로 표시하고 CTR을 계산하지 않는다 |
다섯 개 모두 정하늘 대리 머릿속에만 있던 규칙입니다. 신입이 이 업무를 받으면 2번과 3번에서 반드시 틀립니다. 실제로 지난 분기에 후배가 카카오의 VAT 처리를 놓쳐, 그 매체 ROAS가 163% 대신 148% 로 보고된 적이 있었습니다 — 성과를 실제보다 나쁘게 보고한 셈입니다.
AI도 똑같이 틀립니다. 알려주지 않았으니까요.
② 세 종류로 분류하기
| 종류 | 정하늘 대리의 규칙 |
|---|---|
| 용어 매핑 | 노출수 · 노출 · Impr. · Impressions → 노출 클릭수 · 클릭 · Clicks → 클릭 소진액 · 광고비 · Cost · Spend → 집행액(VAT 별도) 전환 · 구매 · Purchases · 결과(구매 목적일 때) → 전환 |
| 형식 규칙 | 날짜는 YYYY-MM-DD · 금액은 원 단위 정수, 천 단위 콤마비율은 소수점 둘째 자리(예: 1.24%) · 매체명은 네이버GFA / 카카오모먼트 / 메타 / 구글애즈 / 틱톡 다섯 가지만지난주 대비 증감은 +12.3%p 또는 -8.1% 형식 |
| 금지 사항 | 원본 수치 변경 금지 (반올림도 원본 보존 후 별도 표기) 매체 리포트의 ROAS·CPA를 그대로 옮겨 쓰지 말 것 — 반드시 재계산 용어집에 없는 컬럼은 추측하지 말고 [미확인] 으로 표시노출 1,000 미만 소재는 CTR·CVR 계산하지 않음 |
③ 파일로 만들기 — 실제로 넣은 프롬프트
어디서 실행하나 — 이 사례를 따라 해보려면 ad 폴더입니다. (2절·4절 실습은 xlsx 폴더였습니다)
cd C:\harness-edu\ad; claude
cd ~/harness-edu/ad && claude
내 업무 용어집을 만들려고 해.
업무: 매주 월요일, 5개 매체(네이버GFA·카카오모먼트·메타·구글애즈·틱톡)
성과 데이터를 합쳐 광고주 주간 리포트를 만드는 일
용어 매핑:
- 노출수 / 노출 / Impr. / Impressions 는 "노출" 과 같은 뜻
- 소진액 / 광고비 / Cost / Spend 는 "집행액(VAT 별도)" 과 같은 뜻
- 전환 / 구매 / Purchases 는 "전환" 과 같은 뜻
- 단, 메타의 "결과" 컬럼은 캠페인 목적이 구매일 때만 전환으로 인정
형식 규칙:
- 날짜는 YYYY-MM-DD, 금액은 원 단위 정수에 천 단위 콤마
- 비율은 소수점 둘째 자리
- 매체명은 네이버GFA / 카카오모먼트 / 메타 / 구글애즈 / 틱톡 다섯 가지만 사용
금지 사항:
- 원본 수치 변경 금지
- 매체 리포트의 ROAS·CPA를 그대로 쓰지 말고 (전환매출 ÷ VAT별도 집행액)로 재계산
- 노출 1,000 미만 소재는 CTR을 계산하지 말고 "데이터 부족"으로 표시
- 용어집에 없는 컬럼은 추측하지 말고 [미확인] 으로 표시할 것
이 내용을 나의_업무_용어집.md 로 정리해줘.
"언제 쓰는지 / 무엇을 지키는지 / 예시" 세 부분이 들어가게 해줘.결과: 용어집 한 장이 만들어졌습니다. A4 한 장이 안 됩니다. 그런데 이 한 장이 매주 30분을 줄입니다.
완성본은 저장소에 들어 있습니다 → ad/매체_표준용어집.md (용어 매핑 · 형식 규칙 · 금지 사항 · 재계산 식)
이 프롬프트만 그대로 실행하면 결과가 부실합니다. 용어집은 내 데이터를 보면서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컬럼명을 모르면 AI는 일반적인 문구만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정하늘 대리는 파일 10개를 먼저 열어 보고 규칙을 뽑았습니다. 직접 해보려면 ad 폴더에서 이렇게 시작하세요 — AI가 실제 컬럼을 읽고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data 폴더의 매체 파일 10개를 열어서, 컬럼 이름과 값 형식이 매체마다 어떻게 다른지 비교표로 정리해줘. 같은 뜻인데 다르게 적힌 항목, 단위·통화 기준이 다른 항목, 뜻이 애매한 컬럼을 각각 표시해줘.
그 비교표를 보고 내가 판단을 내려 용어집에 적습니다. AI는 차이를 찾아 주고, 규칙을 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④ 재현성 확인 — 용어집 전후 비교
| 확인 항목 | 용어집 없이 2회 실행 | 용어집과 함께 2회 실행 |
|---|---|---|
| 항목 이름·순서 | 1회차 "노출/클릭/CTR", 2회차 "노출수/클릭수/클릭률" | 동일 |
| 메타 "결과" 처리 | 1회차 전환으로 인정, 2회차 별도 컬럼 | 구매 목적만 전환 — 동일 |
| VAT 처리 | 둘 다 언급 없음 (그냥 합산) | VAT 별도로 환산 후 계산 |
| 노출 적은 소재 | CTR 0.00% 로 표시 (오해 소지) | "데이터 부족" 표시 |
용어집 없이 돌렸을 때 VAT를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AI도, 결과를 본 사람도. 틀린 줄 모르고 넘어가는 것 — 이것이 AI를 업무에 쓸 때 가장 무서운 지점입니다.
용어집은 "AI를 똑똑하게" 만드는 물건이 아니라 "내가 아는 것을 잊지 않게" 만드는 물건입니다.
이 나의_업무_용어집.md 는 4차시에서 스킬로 하네스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6차시에서 "ROAS 재계산" 규칙은 도구(Tool)로 승격됩니다 — 계산은 설명서가 아니라 코드가 해야 하니까요.
6-1. 내 업무에 대입해 보기
세 가지만 떠올려 보세요. 적지 않아도 됩니다.
| 질문 | 정하늘 대리의 답 |
|---|---|
| 부서마다 다르게 부르는 말이 있나? | 노출 / 임프레션 / Impr. |
| 신입이 반드시 틀리는 지점은? | VAT 별도·포함, 메타 "결과" 컬럼의 의미 |
| "이건 절대 하면 안 된다" 는? | 매체 리포트의 ROAS를 그대로 옮겨 쓰기 |
두 번째 질문이 가장 잘 통합니다. "신입이 틀렸던 적" 을 떠올리면 내 머릿속 규칙이 튀어나옵니다.
7. 실습 C — 용어집을 "스킬"로 만들어 자동으로 불리게 하기
지금까지는 매번 "용어집을 읽고" 라고 말했습니다. 한 번이라도 빼먹으면 4절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에게 의존하는 규칙은 언젠가 깨집니다.
같은 문서를 정해진 자리에 정해진 형식으로 두면, AI가 알아서 찾아 읽습니다. 그 형식이 스킬(Skill) 입니다.
그냥 파일
매체_표준용어집.md
- 매번 "이거 읽고" 라고 말해야 함
- 빼먹으면 조용히 틀림
- 새 팀원은 존재를 모름
스킬
.claude/skills/media-glossary/SKILL.md
- 필요할 때 알아서 불림
- 말을 안 해도 적용됨
- 폴더를 받은 사람도 그대로 씀
7-1. 스킬은 형식이 하나뿐입니다
---
name: media-glossary
description: 광고 매체 성과 데이터를 다룰 때 사용. 컬럼 매핑, VAT 기준,
전환 정의, 지표 재계산 규칙을 정의한다.
---
# 매체 성과 표준용어집
## 용어 매핑
...
## 금지 사항
...| 부분 | 역할 |
|---|---|
name | 스킬 이름. 폴더 이름과 맞춥니다 |
description | 가장 중요합니다. AI는 이 한 줄만 보고 "지금 이 스킬이 필요한가" 를 판단합니다 — 유일한 트리거입니다 |
| 본문 | 4절에서 만든 용어집 내용 그대로 |
7-2. 만들어 보기
매체_표준용어집.md 를 스킬로 만들어줘. - 위치: .claude/skills/media-glossary/SKILL.md (폴더 이름은 영문으로) - 내용은 지금 용어집 그대로 옮기되, 맨 위에 name 과 description 을 붙여줘 - description 은 "광고 매체 성과 데이터를 통합하거나 주간 리포트를 만들 때 사용" 처럼 언제 써야 하는지가 분명하게. 여기에 컬럼 매핑·VAT·전환 정의가 들어 있다는 것도 적어줘 다 만들면 description 한 줄만 다시 보여줘.
예상 결과: .claude/skills/media-glossary/SKILL.md 가 생깁니다. 새로 쓴 것이 아니라 자리를 옮기고 머리말을 붙인 것입니다. 스킬 만들기는 이 정도 일입니다.
7-3. 진짜 자동으로 불리는지 확인
스킬은 Claude Code를 다시 켤 때 읽힙니다. 껐다 켜고, 용어집 얘기를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시켜 봅니다.
/exit
claude
data 폴더의 매체별 성과 파일을 하나로 통합해서 주간 리포트를 만들어줘.
예상 결과: 2절(실습 A)에서 넣었던 것과 똑같은 문장인데 결과가 다릅니다. media-glossary 스킬이 불렸다는 표시가 뜨고, 카카오 VAT가 환산되고, 메타 전환이 목적별로 걸러집니다.
같은 프롬프트, 다른 결과. 달라진 것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폴더에 파일 하나가 생긴 것뿐입니다.
안 불렸다면 — 십중팔구 description 문제입니다. "용어집" 처럼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만 알아들을 말로 적혀 있으면, AI는 "주간 리포트" 요청과 연결하지 못합니다. 아래 7-4를 보고 고치세요.
7-4. description 한 줄이 전부를 결정합니다
안 불리는 description
팀 용어집— 언제 쓰는지가 없음데이터 관련 규칙 모음— 너무 넓어 아무 때나 불리거나 아예 안 불림정하늘 대리가 쓰는 문서— 사람 이름은 트리거가 못 됨
잘 불리는 description
- 언제: "매체 성과 데이터를 통합하거나 주간 리포트를 만들 때"
- 무엇이 들었는지: "컬럼 매핑, VAT 기준, 전환 정의, 재계산 규칙"
- 안 쓸 때: "단일 매체 원본을 그대로 볼 때는 사용하지 않는다"
본문은 아무리 잘 써도
description이 부실하면 한 번도 안 읽힙니다.
스킬을 만든 뒤 이 한 줄만 소리 내어 다시 읽으세요. "내가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이 문장으로 언제 써야 할지 알겠는가?"
① 처음 쓴 description (실패)
description: 우리 팀 매체 용어 정리
껐다 켜고 "주간 리포트 만들어줘" 라고 하니 스킬이 안 불렸습니다. 카카오 VAT가 또 그대로였습니다.
② 고친 description (성공)
description: 광고 매체(네이버GFA·카카오모먼트·메타·구글애즈·틱톡) 성과 데이터를 통합하거나 주간/월간 리포트를 만들 때 반드시 사용. 매체별 컬럼 매핑, VAT 기준, 전환 인정 조건, CTR·CPA·ROAS 재계산 식을 정의한다. 단일 매체 원본을 그대로 확인만 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번엔 말하지 않아도 불렸습니다. 바꾼 것은 "언제" 와 "무엇이 들었는지" 를 적은 것뿐입니다.
③ 일주일 뒤 생긴 일
옆자리 후배가 같은 리포트를 대신 만들게 됐습니다. 정 대리는 설명 대신 폴더를 통째로 복사해 줬습니다. 후배는 아무 설명 없이 "주간 리포트 만들어줘" 라고만 했고, VAT도 메타 전환도 전부 맞았습니다.
용어집을 파일로 만든 것이 2차시 전반부의 성과였다면, 스킬로 만든 것은 그 파일을 말하지 않아도 적용되게 만든 것입니다.
기준이 사람의 기억에 있으면 → 빼먹습니다. 파일에 있으면 → 읽어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스킬에 있으면 → 그냥 적용됩니다. 이 세 단계의 차이가 "개인의 요령" 과 "팀의 자산" 을 가릅니다.
7-5. 새 용어를 표준으로 등록하기 — 스킬은 살아 있는 문서입니다
만들고 끝이 아닙니다. 업무는 계속 바뀝니다. 새 매체가 추가되고, 새 지표가 생기고, 기준이 개정됩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하느냐가 이 스킬이 6개월 뒤에도 살아 있을지를 가릅니다.
이렇게 되면 죽습니다
- 새 매체가 생겼는데 그때만 프롬프트로 설명하고 넘어감
- 스킬 파일은 3개월 전 버전 그대로
- 어느 날 결과가 틀리는데 왜 틀렸는지 아무도 모름
이렇게 하면 삽니다
- 새 용어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파일에 추가
- 바꾼 날짜와 이유를 파일 안에 남김
- 기준이 바뀌면 파일 한 곳만 고침
등록은 세 단계입니다
새 매체 당근마켓 광고가 추가됐습니다. 파일은 ad/new/2026-07-W3_당근.csv 에 준비돼 있습니다 — 컬럼명이 또 다르고, 우리 표준에 없는 컬럼도 하나 섞여 있습니다.
| 이 파일이 다른 점 | 내용 |
|---|---|
| 컬럼명 | 노출 · 유입 · 광고비(VAT포함) · 구매 · 구매금액 — 클릭이 "유입", 전환이 "구매" |
| 날짜 형식 | 2026.07.13 — 지금까지 없던 네 번째 형식 |
| VAT | 포함 (카카오와 같음 → ÷ 1.1) |
| 표준에 없는 것 | 노출당과금 — 우리 표준 항목 어디에도 대응되지 않습니다 |
data/ 가 아니라 new/ 에 따로 둔 이유: 앞 절의 정답 숫자(전환 5,705건·ROAS 366.9%)가 바뀌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등록 절차만 연습합니다.
new/2026-07-W3_당근.csv 를 열어서 컬럼을 확인하고, media-glossary 스킬의 용어 매핑 표에 당근마켓 행을 추가해줘. - 우리 표준 항목(노출·클릭·집행액·전환·전환매출·캠페인·일자)에 각각 어느 컬럼이 대응하는지 확인해서 넣어줘 - VAT 포함인지 별도인지, 날짜 형식이 무엇인지도 형식 규칙 표에 반영 - 확신이 안 서는 컬럼은 넣지 말고 [확인 필요] 로 표시해서 따로 알려줘
예상 결과: 매핑 표에 행 하나가 늘고, 매체명 목록이 다섯 개에서 여섯 개로, 날짜 형식이 세 개에서 네 개로 늘어납니다. 노출당과금 은 대응할 표준 항목이 없어 [확인 필요] 로 남습니다 — 그게 사람이 판단할 몫입니다.
[확인 필요] 로 표시한 것 중 "노출당과금" 컬럼은 우리 표준에 없는 개념이야. 집계에 쓰지 말고, 리포트 비고란에만 원본 값을 표시하도록 규칙을 추가해줘.
스킬 문서 맨 아래에 "변경 이력" 표를 만들고 이번 변경을 기록해줘. 날짜 · 무엇을 · 왜 세 칸으로. 앞으로 수정할 때마다 여기에 한 줄씩 쌓을 거야.
## 변경 이력 | 날짜 | 무엇을 | 왜 | |---|---|---| | 2026-07-20 | 당근마켓 매핑 추가, 매체명 6종으로 확대 | 신규 매체 집행 시작 | | 2026-07-20 | 노출당과금은 집계 제외, 비고 표시 | 우리 표준에 없는 개념 |
"왜" 칸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년 뒤 누군가 "이 규칙 왜 이래요?" 라고 물을 때, 답이 파일에 있으면 규칙이 유지되고 없으면 누가 마음대로 지웁니다.
무엇을 등록하고 무엇을 등록하지 않나
| 이런 것 | 등록? | 이유 |
|---|---|---|
| 새 매체의 컬럼명 | ✅ 즉시 | 다음 주에도 또 나옵니다 |
| "이번엔 VAT 별도로 봐줘" 처럼 매번 다른 기준 | ❌ | 표준이 아니라 그때그때 판단. 등록하면 오히려 틀립니다 |
| 내가 두 번 이상 설명한 규칙 | ✅ | 세 번째부터 이득입니다 |
| 신입이 또 틀린 지점 | ✅ 금지 사항에 | 사람이 반복해 틀리는 곳은 AI도 틀립니다 |
| 이번 캠페인에만 쓰는 예외 | ❌ 프롬프트에 | 일회성은 파일을 오염시킵니다 |
판단 한 줄: "다음에도 또 나오나?" 예 → 파일. 아니오 → 프롬프트. 애매하면 프롬프트에 두고, 두 번째로 같은 말을 하게 되는 순간 파일로 옮기세요.
한 달에 한 번, 스킬을 점검합니다
media-glossary 스킬을 점검해줘. 1. data 폴더의 최근 파일들에 있는 컬럼 중 스킬 매핑 표에 없는 것을 찾아줘 2. 스킬에는 있는데 요즘 안 쓰는 매체·지표가 있으면 알려줘 3. 서로 충돌하거나 중복된 규칙이 있으면 지적해줘 고치지는 말고, 목록만 보여줘. 무엇을 반영할지는 내가 정할게.
"고치지는 말고 목록만" 이 중요합니다. 점검과 수정을 한 번에 시키면 AI가 안 물어보고 규칙을 바꿔 버립니다. 기준을 바꾸는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 — 4차시의 검증자 분리와 같은 원리입니다.
① 무엇이 늘었나
| 처음(7월) | 3개월 뒤(10월) | |
|---|---|---|
| 매체 | 5개 | 7개 (당근마켓·네이버 브랜드검색 추가) |
| 금지 사항 | 5개 | 9개 (실수할 때마다 한 줄씩) |
| 변경 이력 | — | 11줄 |
② 가장 값어치 있었던 한 줄
6. 브랜드검색 캠페인의 전환은 "검색 유입 후 구매"라 일반 디스플레이와 성격이 다르다. 통합 CPA 계산에 합산하지 말고 별도 표로 분리한다. (2026-09-14 추가 — 9월 보고에서 CPA가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온 원인이었음)
9월 보고에서 한 번 틀렸고, 그 실수가 파일에 남아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스킬의 값어치는 처음 만든 내용이 아니라 쌓인 수정에 있습니다. 3개월치 실수가 들어 있는 파일은 신입 교육 자료이자, 팀의 판단 기준 그 자체입니다.
정 대리가 이직해도 이 파일은 남습니다. 머릿속에 있었으면 같이 나갔을 것입니다.
여기서 만든 스킬 하나가 4차시에서 팀의 공용 지식이 되고, 5차시에서는 데이터 정제 규칙이 되며, 7차시에서는 남이 만든 하네스 안에서 똑같은 형태로 다시 만납니다. 형식은 언제나 이 SKILL.md 하나입니다.
8. 스스로 점검
- 지식 없이 시켰을 때와 있을 때의 차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
- 용어집을 스킬로 만들어, 말하지 않아도 적용되는 것을 확인했다
description이 스킬의 유일한 트리거라는 것을 안다- 새 용어가 생겼을 때 파일에 등록하는 절차(추가 → 확정 → 이력)를 안다
- "다음에도 또 나오나?" 로 파일에 넣을지 프롬프트에 둘지 판단할 수 있다
통합_생산보고서.xlsx가 생성되었고 검수 6항목을 확인했다- 같은 지시를 두 번 돌려 구조가 같은지 비교했다
- 내 업무 규칙 5개를 뽑아
나의_업무_용어집.md로 만들었다 - "모르면 멈춰라" 규칙을 내 용어집에도 넣었다
흔한 실패와 대처
| 증상 | 왜 생기나 | 대처 |
|---|---|---|
| 엑셀을 못 읽음 | document-skills 미설치 | 설치가이드 3-8절 재실행 후 Claude Code 재시작 |
| "결과가 원래 같던데요?" | 실습 A를 한 번만 돌림 | 반드시 /clear 후 두 번 돌려 비교 |
| 숫자가 원본과 다름 | AI가 반올림·정리해 버림 | 지시서의 "수치 불변" 규칙을 강조해 재실행. 이 경우 결과를 폐기 |
| 규칙을 긴 문장으로 씀 | 설명하려는 습관 | "A → B" 표 형태로. 문장이 길수록 AI 해석이 흔들립니다 |
| 내 업무 규칙이 안 떠오름 | 너무 익숙해서 의식하지 못함 | "신입이 이걸 틀리게 했던 적" 을 떠올리면 규칙이 보입니다 |
9. 더 해보기 (선택)
- 용어집을 고쳐 보기 —
공정_표준용어집.xlsx에 새 은어를 한 줄 추가하고 다시 실행하세요. 지시서는 건드리지 않아도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이 구조의 핵심입니다. - 일부러 모르는 말 넣기 — 보고서에 없는 이상한 표현을 넣고
[미확인 용어]로 잡히는지 확인하세요. - 원본 교안 읽기 — xlsx/README.md 에 설계 의도와 심화 과제가 더 있습니다.
10. 다음 차시
지식을 파일로 꺼내니 결과가 안정됐습니다. 그런데 모든 일에 이만큼 준비가 필요할까요? 3차시에서는 "이 일은 몇 단계짜리 일인가" 를 판단하는 눈을 기릅니다 — 혼자 시킬 일, 팀을 붙일 일, 시스템으로 만들 일을 구분합니다.